좋은 사람들~

선한 사람이 있고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양심적인 사람들 비 양심적인 사람들 여러가지 형태로 살아간다.

과연 나는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가?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좋지 않은 사람 이라고 할수 없다. 
그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은 처음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충 이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눈만 봐도 느낌이 온다. 

첫인상으로 사람을 파악하고 걷 모습으로 그 사람을 
단정이을수는 없지만. 
그동안 얼마나 다르고 성격이 특이한 사람들을 만났기에 첫인상으로 사람을 
조심했었어야 되는지. 

아이들 보면 
초등학생들은 인종이 달라도 친하게 옆에가서 웃으며 
뛰어다니고 별다른 꺼리낌 없이 지낸다. 

어린아이들 같은 사람이 좋은것 같다. 
좋은 사람들이 특별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경쟁에서 살아날려고 속이고 밟고 넘어가는 행동이
우리가 좋은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모습인 것이다. 

이 사람을 만나면 미소가 생기고 
상큼한 공기를 들여 마신것 같은 좋은 느낌은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